개별입지공장 산업단지공장 누가 유리해?(ft.팩토리탑공인)

팩토리탑공인과 함께 아름다운 시작을 하는 동행을...

 

언제나 그랬듯이 새로운 도전에는 기대와 설렘이 반할 이상이다.

그 이유는 실망과 실패라는 한쪽에 도사리고 있는 멍이 언제든지 바깥으로 나오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즐기거나 살아 있음에 대한 희열을 갈망과 갈구하는 습성으로 인하여 기대와 설렘이라는 희망적인 요소가 언제나 실망과 실패라는 녀석을 눌러 버려 일을 저지르곤 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에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느다라고 했지 않은가?

앞뒤 가릴것 없이 무작정 하란 뜻이 아니다. 일의 처음과 끝을 알 수 있다는 커리큐럼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의 케파라면 언제든지 추진해 보길 나역시도 권해 본다.

 

이제 막 오픈준비하면서 일을 추진하기 앞서 서론적으로 두서 없이 처음부터 몇자 적어본다.

 

삶은 언제나 후회와 실망이 따라다니면서 괴롭히기도 하지만, 기대와 셀렘 그리고 행복과 웃음이라는 삶의 희열이 함께 동행을 하고 있어 에너지를 받고 소모하면서 인생사를 살아가는게 아닐까?> 고민 해본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람에게 의뢰하던 소개하던지 내 입에 100%로는 있을 수 없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의 이끌림 정도의 매력적인 면이 있지 않으면 어필이 되지 않는다. 그럼 나의 어필요소는 무엇이냐...

 

그건 성실, 정직과 부동산개발사업과 건물관리, 그리고 경매(공매)까지 다양한 경험과 실력으로 인한 신뢰감을 형성과 줄 수 있다는 어필요소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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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경기에 부동산을 창업해? 미친거 아냐? 남밑에서 끝까지 존버 하는 이가 성공한거여?

맞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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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자기만의 그릇이 있기 마련이다. 누구에게는 존버가 가능하지만 멘탈과 체력 기타 성격등의 차이를 볼때 되는 사람과 되지 않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는게 아니고 자기 포지션과 롤에 대해 맞는 옷을 입어야 하지만 언제나 그런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고 본다. 도태되는 시간이 오기 마련이다. 이런 시간을 슬기롭게 보내야만 남은 노호를 좀 더 수월하게 지내고 경제적으로도 조금은 여유있는 시간들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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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탑공인과 함께 아름다운 시작을 하는 동행을...

주로 취급품목은 공장건물과 창고건물 그리고 토지에 대한 정보제공과 거래를 위한 어시스턴트가 주요 품목이라 하겠다.

쉬이 말해서 중개를 하는 사무실로 인식하면 되지만, 그래도 문자를 쓰는 지식인이라면 

 

더이상  중개업자, 중개인, 복덕방, 복비, 중개료 이런 말들은 쓰는 것을 지양하자.

 

해당법령과 관계법령에서 규정하는 있는 정식명칭은 개업공인중개사이다.

우리가 흔히 들 말하는 1층 부동산, 중개업자, 중개인, 심지어 거간인 이라는 말까지 어쩌면 중개업 종사자들의 드잡이 속된 말로 표현하는 약간은 사기성이 조금은 가미된 듯한 애매모호한 어감이다.

 

서론이 길어지면서 점점 포스팅이 산으로 가는지 강으로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좀처럼 헤어날 수 없는 늪처럼 조금씩 스미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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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입지공장 산업단지공장 누가 유리해?(ft.팩토리탑공인)

난, 산업단지 대신에 개별입지공장을 선호한다.

개별입지공장에 가장 큰 단점은 지리적 위치와 진출입로 그리고 전력, 오수직관 등 다양한 조건들이 산업단지에 비해 턱없이 열악하고 부족한다.

 

그러나, 개별입지공장이야 말로 제조업 하시는 공장법인주님들의 메카다.

산업단지는 일단은 단지 특성에 맞는 업종 1차금속, 제조업, 기계설비업 등 업종표준코드에 맞아야만 산업단지 업종심사를 통해서 입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개별입지공장은 소규의 건물로 작은 금액으로 언제든지 임차를 하여 입지할 수 있고, 위치에 따라 공해업종, 소음업종 등이 주변 민가나 공장으로 둘러싸인 곳에서는 언제든지 여유롭과 한적하게 본연의 사업에 맞는 제조를 할수 있어 여유롭니다.

 

따라서, 대형차량진출입, 5톤이상차량 진출입, 식품공장, 식품제조, 근생제조장, 창고 등 다양한 조건에 맞춰서 내가 선택할 수 있으며, 1층 앞마당은 언제나 나의 독무대, 독차지가 되므로 추자걱정, 자재하차, 양중, 보관 등이 자유롭다.

 

이런 장점을 놓고 본다면 결국엔 산업단지는 규모가 큰 법인들의 차지가 되기 일수 이고, 개별입지공장은 소규모의 영세한 업종들이 쉬이 접근하므로 서로가 서로의 코드에 맞게 적절히 필요한 수요와 공급이 된다.

 

개별공장입지가 더 위대하다고 보여진다.

산업단지는 기본적으로 전력망과 상하수 모두가 지중화가 되어 있고 도로가 넓어 깨끗하고 넓어 사업상 유리 할 수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비용이 조성원가에 다 포함되어 있어 가격이 개별공장입지에 비해 몇배가 되는게 사실이다.

 

개별공장입지라도 계획관리지역은 건폐율이 40%가 되므로 가격이 산업단지토지에 비해 저렴함으로 넓은 부지를 매입하여 일부 사옥 + 일부 임대를 줄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높으므로 입지만 잘 선정하면 지가 상승까지 산업단지 못지 않게 지가상승을 내다 볼 수 있는 토지들이 다수 있다.

 

이런 장점들이 많은 지라 개발입지공장을 극히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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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입지공장을 찾아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 혹은 골드라인 양촌역 인근, 산업단지 인근, 기타 조건들에 맞는 공장창고를 찾으시는 모든 공장님들 전화컨택주세요~!   

조금이나마 미력을 보태어서 찾으시는 조건에 맞는 곳을 제가 찾아 봐 드리겠습니다.

 

이상 개별입지공장과 산업단지 공장에 대해 팩토리탑공인이 생각하는 의견을 적어 보았습니다.

 

입지선정, 건축관련법규, 설계 ,인허가, 시공, 준공등 일련의 건축행위와 토지형질변경(용도지역변경, 용도변경, 지목변경 등)업무 및 사업성검토와 월별 캐쉬플로우까지 작성이 가능하므로 원스톱 개발상담이 가능하오니 언제든 팩토리탑을 찾아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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